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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년, 넌 1년6개월 !" 1/5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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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02 02:46 조회3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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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리의 단편소설 제 1 화 
"난 2년, 넌 1년6개월 !"  - 1/5 


[인연] 

나는 학부과정을 마치고, 전공을 살리기 위하여 대학원 진학을 하기로했다.  그리고 학과 사무실에서 조교로 근무하게 되었다. 

나의 이름은 '나윤석' ! 
다소 소심한 성격의 머슴아지만, 사실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노는것을 더 좋아한다. 

아직까지 연애는 한번도 해보지도 못했고, 썸을 탈려고 하다가 대부분 혼자만의 썸으로 끝나곤 했다. 


조교로 근무한지 1개월이 지난 어느날 나보다 두해 선배인 영란선배가 오늘 마트에 문구류 구입을 위해 가야하는데, 같이 가자고 부탁을 했다. 

다른 약속도 있었지만, 영란선배가 평소에 나를 잘 챙겨주는 터라 약속을 뒤로 미루고서라도 마트에 같이 가기로 했었고, 영란선배가 함께 마트에 와줘서 고맙다는 뜻에서 저녁을 사준다고 해서 다소 분위기가 좋은 레스토랑에 들어서게 되었다. 

은은하면서도 다양한 조명등으로 실내 분위기를 잡고 있었고, 클래식인듯 클래식 아닌 몽환적인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우리는 안락해 보이는 소파와 테이블이 있는곳에 자리를 정하고 마주 앉았다. 

학교 조교생활에 대한 참고할 내용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했고, 후식으로 커피를 기다리던중 스마트폰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중 구체적인 설명을 위하여 선배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게 되었다.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이야기를 하다가 내 볼과 영란선배의 볼이 살짜기 닿았다. 

그순간 알수없는 기분이 들면서 갑자기 내 심장의 박동이 빨라졌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뭐지 ~ ?" 

선배는 아무렇지 않은듯 계속 질문을 했고, 나도 애써 아무렇지 않은듯 이야기를 이어갔다. 
설명은 끝났지만, 나는 내 자리로 돌아가지 않았다.

ㅡ 2/5 에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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